□ 디지털 전환(DX)을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SD; Sustainable Development)을 추구하는 SDX재단이 2022년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민간주도 탄소감축 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1월 19일 오후 2시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다목적홀에서 ‘2023년 SDX재단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설명회는 먼저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의 ‘기후위기와 시대적 과제’에 대한 주제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탄소감축위원회 정성운 위원장의 위원회 소개에 이어, 탄소감축위원회(CRC) 산하 탄소감축평가 및 기술기업육성 그리고 대규모 에너지절감 등을 추진하는 각 사업단의 ‘2022년 사업성과 및 2023년 사업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 2부에는 민간주도탄소감축포럼 및 SDX교육연구원의 향후 진행목표와 운영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교육연구원의 CRI연구조사팀은 탄소감축지수(Carbon Reduction Index·CRI)를 소개하였다.
□ SDX재단은 2021년 초부터 디지털플랫폼을 기반으로 작은 탄소감축량을 유의미한 자산으로 만들기 위한 ‘그리너스앱’을 개발하였고, 탄소중립 실천의 기본적인 실태조사를 위한 ‘탄소감축지수(CRI)’를 개발하였다. 이와 함께 탄소감축평가단(CRA), GCM(Green Class Membership)사업단을 구성하는 등 민간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주력해 왔다.
□ SDX재단은 작년 6월 14일, 규제 위주의 기후위기 대응이 아닌 민간주도의 자발적인 탄소감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탄소감축위원회와 민간주도탄소감축포럼을 출범한 바 있다. 또한, 이후 격월로 개최한 ‘민간주도탄소감축포럼’은 자발적인 탄소감축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의 자리로써, 지난 12월 부산에서 제4회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 탄소감축위원회는 지자체의 탄소감축 활동을 도울 수 있는 실태조사 및 교육, 캠페인뿐만 아니라 기후기술기업들과 함께 에너지절감 및 탄소감축을 실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등을 만들어 추진할 예정이다.
□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은 “공존을 위한 교육, 사업모델의 재구성, 국가 정책의 변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인류 공영을 위한 생각과 행동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이것이 바로 ESG의 시작이다.”라며, 인류공영을 위한 사업이나 정책이 우리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는 확신으로 SDX재단의 탄소감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SDX재단은 디지털전환(DX)기반의 지속가능발전(SD)을 추구하고자 지난 2년간 후원자들과 다양한 준비를 해왔으며, 탄소감축위원회와 민간주도탄소감축포럼, 교육연구원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감축활동 및 캠페인, 교육 등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끝>
2023-01-25
-2023년 민간주도 탄소감축 관련 사업계획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논의-
□ 디지털 전환(DX)을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SD; Sustainable Development)을 추구하는 SDX재단이 2022년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민간주도 탄소감축 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1월 19일 오후 2시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다목적홀에서 ‘2023년 SDX재단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설명회는 먼저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의 ‘기후위기와 시대적 과제’에 대한 주제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탄소감축위원회 정성운 위원장의 위원회 소개에 이어, 탄소감축위원회(CRC) 산하 탄소감축평가 및 기술기업육성 그리고 대규모 에너지절감 등을 추진하는 각 사업단의 ‘2022년 사업성과 및 2023년 사업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 2부에는 민간주도탄소감축포럼 및 SDX교육연구원의 향후 진행목표와 운영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교육연구원의 CRI연구조사팀은 탄소감축지수(Carbon Reduction Index·CRI)를 소개하였다.
□ SDX재단은 2021년 초부터 디지털플랫폼을 기반으로 작은 탄소감축량을 유의미한 자산으로 만들기 위한 ‘그리너스앱’을 개발하였고, 탄소중립 실천의 기본적인 실태조사를 위한 ‘탄소감축지수(CRI)’를 개발하였다. 이와 함께 탄소감축평가단(CRA), GCM(Green Class Membership)사업단을 구성하는 등 민간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주력해 왔다.
□ SDX재단은 작년 6월 14일, 규제 위주의 기후위기 대응이 아닌 민간주도의 자발적인 탄소감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탄소감축위원회와 민간주도탄소감축포럼을 출범한 바 있다. 또한, 이후 격월로 개최한 ‘민간주도탄소감축포럼’은 자발적인 탄소감축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의 자리로써, 지난 12월 부산에서 제4회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 탄소감축위원회는 지자체의 탄소감축 활동을 도울 수 있는 실태조사 및 교육, 캠페인뿐만 아니라 기후기술기업들과 함께 에너지절감 및 탄소감축을 실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등을 만들어 추진할 예정이다.
□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은 “공존을 위한 교육, 사업모델의 재구성, 국가 정책의 변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인류 공영을 위한 생각과 행동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이것이 바로 ESG의 시작이다.”라며, 인류공영을 위한 사업이나 정책이 우리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는 확신으로 SDX재단의 탄소감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SDX재단은 디지털전환(DX)기반의 지속가능발전(SD)을 추구하고자 지난 2년간 후원자들과 다양한 준비를 해왔으며, 탄소감축위원회와 민간주도탄소감축포럼, 교육연구원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감축활동 및 캠페인, 교육 등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