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X재단(이사장 전하진)은 지난 10월 28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파이브트리자산운용(대표이사 경병선)과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후금융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DX재단이 추진 중인 자발적 탄소 감축 시장(V-Carbon Market) 활성화와 ‘조각 탄소 이니셔티브(MCI, Mini Carbon Initiative)’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기후 테크 및 지속가능경영 관련 기업 발굴, △기후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 개발, △MCI 기반의 기후 행동과 금융 연계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민간 중심의 자발적 탄소 감축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며, 글로벌 주요 재단과 국제금융기관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재정기금을 조성해 개발도상국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2030년까지 약 9조 원 규모의 기후 기술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번 협약은 민간 자본이 기후 행동에 참여하는 새로운 투자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재단과 자산운용사가 기후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 모델을 만들어가는 시도”라며, “금융이 기후 행동을 촉진하고 기술이 지속 가능한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병선 파이브트리자산운용 대표이사는 “SDX재단과의 협력은 기후금융의 사회적 확장을 모색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제4차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에 발맞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혁신적 투자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파이브트리자산운용은 2019년 설립된 독립계 종합자산운용사로, 국내외 대체투자 및 기업상장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신흥 자산운용사다.
SDX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각 탄소 이니셔티브(MCI)를 중심으로 국내외 금융기관, 기술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VDC(Voluntary Decarbonization Credit)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기후금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좌)경병선 파이브트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우)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자발적 탄소 감축 시장 활성화 및 ‘조각 탄소 이니셔티브(MCI)’ 확산 가속
SDX재단(이사장 전하진)은 지난 10월 28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파이브트리자산운용(대표이사 경병선)과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후금융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DX재단이 추진 중인 자발적 탄소 감축 시장(V-Carbon Market) 활성화와 ‘조각 탄소 이니셔티브(MCI, Mini Carbon Initiative)’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기후 테크 및 지속가능경영 관련 기업 발굴, △기후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 개발, △MCI 기반의 기후 행동과 금융 연계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민간 중심의 자발적 탄소 감축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며, 글로벌 주요 재단과 국제금융기관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재정기금을 조성해 개발도상국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2030년까지 약 9조 원 규모의 기후 기술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번 협약은 민간 자본이 기후 행동에 참여하는 새로운 투자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재단과 자산운용사가 기후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 모델을 만들어가는 시도”라며, “금융이 기후 행동을 촉진하고 기술이 지속 가능한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병선 파이브트리자산운용 대표이사는 “SDX재단과의 협력은 기후금융의 사회적 확장을 모색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제4차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행에 발맞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혁신적 투자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파이브트리자산운용은 2019년 설립된 독립계 종합자산운용사로, 국내외 대체투자 및 기업상장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신흥 자산운용사다.
SDX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각 탄소 이니셔티브(MCI)를 중심으로 국내외 금융기관, 기술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VDC(Voluntary Decarbonization Credit)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기후금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파이낸셜투데이 지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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