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SDX재단과 GDIN이 주최하고 인도네시아 산업인력개발청(AIHRD), PIDI 4.0이 공식후원한 ‘ReWorld Forum 2025 한-인니 산업협력포럼’이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온라인으로도 인도네시아 기업들에게 소개된 이번 행사는 SDX재단 기업회원사와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하 기관, 인도네시아 PIDI 4.0 파트너 기업 등 80여 명이 참석해 녹색산업 전환과 기후기술 협력을 위한 실질적 논의가 진행됐다.
행사의 첫 순서에서 김종갑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대표 겸 리월드포럼 상임대표는 “ReWorld Forum의 첫 해외 개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현장 중심의 탄소감축 실증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도네시아 산업인력개발청(AIHRD) 마스로칸 청장은 “2050년 산업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녹색산업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재생에너지, 산림복원, 친환경 생산과 더불어 민관 협력 이니셔티브인 MCI(Mini Carbon Initiative)가 실질적 변화를 견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월드포럼 이병화 공동대표(법무법인 린)는 축사에서 “양국 협력이 ESG와 기후 거버넌스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의 핵심 메시지는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의 기조연설에서 전달되었다. 전하진 이사장은 “기술과 데이터가 인간과 자연의 상생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 SDX재단은 혁신과 확산을 선도하는 MCI(Mini Carbon Initiative)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기후경제 전환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SDX재단과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하 산업인력개발청(AIHRD)간 MOU가 체결돼 협력의 폭을 넓혔다.
양측은 탄소저감 기술 공동 연구, MCI 제도화, 탄소감축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탄소감축 생태계와 기후기술 시장의 제도적 기반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럼의 2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혁신 기술과 탄소감축 모델을 발표하며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SDX재단 송홍섭 MCI 위원장은 “203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20억 톤의 추가 감축이 필요하다”며 “기술과 현장을 연결하는 플로우(Flow) 생태계를 조성해 모두가 참여 가능한 탄소감축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핏 프리아 누그라하 인도네시아 그린산업센터 국장은 “MCI를 인니 산업정책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의 혁신 기술과 인니 산업 생태계가 결합할 때 새로운 녹색성장 모범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인니 기업들의 녹색산업 기술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 측에서는 ▲대일텍(친환경 투수 블록을 활용한 도시 물 관리 및 탄소저감 솔루션) ▲지이(GE, 스마트시티·수소충전소 기반 에너지 절감형 IoT) ▲GEVR(이동형 EV 배터리 화재 대응 및 자동 진압 시스템) ▲나무플래닛(전국망 빅데이터 기반 탄소배출 실시간 모니터링) ▲탭탭마루와스코(저전력 고효율의 이온화 스마트 수처리 플랫폼) 등 5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 적용사례와 ESG 연계 모델을 소개했다.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Automa가 스마트 교통 물류체계 플랫폼을 통한 탄소배출 절감 모델을, Idea Hub가 지속가능한 탄소감축 도시 구축기술을 소개하는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협력 사례가 공유됐다.
이번 리월드포럼-인도네시아는 단순한 담론의 장을 넘어 실질적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산업 매칭으로 이어지는 실증적 협력의 장으로 평가하고 있다.
SDX재단은 이번 리월드포럼을 통해, MCI가 기후·산업 혁신 역량을 연결하는 역할로써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저탄소 산업 전환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SDX재단과 GDIN이 주최하고 인도네시아 산업인력개발청(AIHRD), PIDI 4.0이 공식후원한 ‘ReWorld Forum 2025 한-인니 산업협력포럼’이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온라인으로도 인도네시아 기업들에게 소개된 이번 행사는 SDX재단 기업회원사와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하 기관, 인도네시아 PIDI 4.0 파트너 기업 등 80여 명이 참석해 녹색산업 전환과 기후기술 협력을 위한 실질적 논의가 진행됐다.
행사의 첫 순서에서 김종갑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대표 겸 리월드포럼 상임대표는 “ReWorld Forum의 첫 해외 개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현장 중심의 탄소감축 실증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도네시아 산업인력개발청(AIHRD) 마스로칸 청장은 “2050년 산업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녹색산업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재생에너지, 산림복원, 친환경 생산과 더불어 민관 협력 이니셔티브인 MCI(Mini Carbon Initiative)가 실질적 변화를 견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월드포럼 이병화 공동대표(법무법인 린)는 축사에서 “양국 협력이 ESG와 기후 거버넌스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의 핵심 메시지는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의 기조연설에서 전달되었다. 전하진 이사장은 “기술과 데이터가 인간과 자연의 상생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 SDX재단은 혁신과 확산을 선도하는 MCI(Mini Carbon Initiative)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기후경제 전환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SDX재단과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하 산업인력개발청(AIHRD)간 MOU가 체결돼 협력의 폭을 넓혔다.
양측은 탄소저감 기술 공동 연구, MCI 제도화, 탄소감축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탄소감축 생태계와 기후기술 시장의 제도적 기반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럼의 2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혁신 기술과 탄소감축 모델을 발표하며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SDX재단 송홍섭 MCI 위원장은 “203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20억 톤의 추가 감축이 필요하다”며 “기술과 현장을 연결하는 플로우(Flow) 생태계를 조성해 모두가 참여 가능한 탄소감축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핏 프리아 누그라하 인도네시아 그린산업센터 국장은 “MCI를 인니 산업정책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의 혁신 기술과 인니 산업 생태계가 결합할 때 새로운 녹색성장 모범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한-인니 기업들의 녹색산업 기술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 측에서는 ▲대일텍(친환경 투수 블록을 활용한 도시 물 관리 및 탄소저감 솔루션) ▲지이(GE, 스마트시티·수소충전소 기반 에너지 절감형 IoT) ▲GEVR(이동형 EV 배터리 화재 대응 및 자동 진압 시스템) ▲나무플래닛(전국망 빅데이터 기반 탄소배출 실시간 모니터링) ▲탭탭마루와스코(저전력 고효율의 이온화 스마트 수처리 플랫폼) 등 5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 적용사례와 ESG 연계 모델을 소개했다.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Automa가 스마트 교통 물류체계 플랫폼을 통한 탄소배출 절감 모델을, Idea Hub가 지속가능한 탄소감축 도시 구축기술을 소개하는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협력 사례가 공유됐다.
이번 리월드포럼-인도네시아는 단순한 담론의 장을 넘어 실질적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산업 매칭으로 이어지는 실증적 협력의 장으로 평가하고 있다.
SDX재단은 이번 리월드포럼을 통해, MCI가 기후·산업 혁신 역량을 연결하는 역할로써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저탄소 산업 전환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선 기자
출처 : 파이낸셜리뷰(http://www.financialreview.co.kr)바로가기